신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잘 사용하지 않은 근육은 강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건강과 함께’에서는 공단 병원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이번호에서는 올해 소개한 주요 스트레칭 방법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 편집부
하루 30분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지쳤던 2020년, 스트레칭으로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