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울산광역시 및 울주군과 2020.5.21.(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인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및 운영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병원은 울주군 굴화리 공공택지지구 내 약 1만평 규모에 4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울산병원은 기존 산재병원보다 인력, 시설, 기능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수중재활을 포함한 대규모 재활센터 외에도 산재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재활훈련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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