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입니다.
지금 우리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충일을 맞아 전하고 싶은 글귀를 신청해 주세요.
이재열 캘리그라피 작가가 여러분의 글귀를 수묵 캘리그라피로 써드립니다.
희망나무 웹진(http://kcmwebzine.cafe24.com)의 ‘희망을 써드립니다’코너에서
주제와 관련된 글귀(15자 내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되면 다음 호에 소개되고 글귀가 써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드립니다. * 예 :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열 캘리그라피 작가
이재열 캘리그라피연구소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경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경기도의회,
IBK 기업은행, MBC, 과천시, 농심,
한화, 영화 명랑 등 포스터 및 사보 등
캘리그라피 작업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