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는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관리법을 뜻합니다. 다양한 도안을 컬러로 채우다 보면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번호에서는 언제나 그립고 정겨운 고향을 떠올리며 그림에 컬러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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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TIP!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한 그림을 컬러 펜 또는 색연필 등으로 채워보세요. 밝은 색을 먼저 칠하고 점차 어두운 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한 그림은 오려서 벽에 걸거나 액자로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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