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GREEN 길
다함께 걷는 길
행복이 푸르길
HOME
지난호 보기
지난호 보기
Prologue
풍경과 시
행복, 만남
희망이 GREEN 길
희망하모니
희망으로
희망카툰
희망더하기
다함께 걷는길
희망을 함께
우행시
희망에세이
건강과 함께
행복이 푸르길
계절밥상
함께하는 여행
문화공감
슬기로운 생활정보
희망을 읽어드립니다
희망을 써드립니다
컬러테라피
공단은 지금
행복 우체통
희망UP 안전UP
계절밥상
쫄깃한 식감에 감칠맛이 더해진 바지락쌈장과 양배추쌈
조개 중 가장 시원한 맛을 지니고 있는 바지락은 2월에 살이 가장
통통하고 쫄깃합니다. 바지락은 찌개나 칼국수에 넣어 익혀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된장과 가장 궁합이 좋은데요. 된장이 바지락에
부족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주어 영양적 균형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어느 음식에 곁들여도 좋은 바지락쌈장과 양배추쌈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요리·사진
김류현
정리
김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