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3월은 시작을 의미하는 달이기도 한데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담아 3월의 시작을 응원하는 글귀를 신청해 주세요.
이재열 캘리그라피 작가가 여러분의 글귀를 수묵 캘리그라피로 써드립니다.
희망나무 웹진(http://kcmwebzine.cafe24.com)의 ‘희망을 써드립니다’ 코너에서
주제와 관련된 글귀(15자 내외)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선정되면 다음호에 소개되고 글귀가 써진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드립니다.
* 예 : 봄 같은 그대,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