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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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되뿌지 뭐.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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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를 당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재활과 원직복귀에 의지를 보인 배성철 씨의 노력이 가져온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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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6일 과장님을 만난 것을 정확하게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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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인생선배님이기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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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병원에서 창원병원으로 전원하면서 생활패턴을 다시 잡는것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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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씨가 스스로의 상태를 수용하고 사회로 복귀한 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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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절단된 상태라 뭐 재활을 할 게 없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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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과 협상이 잘 되지 않아 소송 이야기까지 나오던 참이었어요.”
2012. 3+4
직무 전환 통해2013. 7+8
믿음으로 재취업까지 함께 달린2014. 11+12
열정이 만든 원직장 복귀,2015. 5+6
신뢰와 긍정이 만들어낸 원직장 복귀2016. 1+2
새희망의 싹을 틔운2017. 3+4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꾼2018. 9+10
인생 2막을 위해 지란지교 사이가 된2018. 11+12
인생의 두 번째 전성기를!2019. 2.
절망에서 일상으로2019. 5.
기다림으로 만든 새로운 시작“
단단한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