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일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함께 걸어온 길
-근로복지공단 창립 25주년
근로복지공단은 1995년 5월 1일 창립한 이래
산재노동자의 보호와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희망의 씨앗을 심은 창립부터 희망버팀목으로 자란 현재까지의 근로복지공단 역사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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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5.
근로복지공단 설립 (법률 제 4826호)

1995. 10.
산재보험 전산시스템 가동

1995. 12.
근로복지공단 창원 영유아 보육시설 기공식

1996. 05.
2000년대를 향한 산재보험 발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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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04.
실업자 대부사업 수행

1998. 07.
임금채권보장사업수행

1999. 01.
임금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 시행

1999. 10.
고용보험 적용 및 징수 업무 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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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07.
산재보험 근로자 1인 이상 전 사업장 확대

2002. 06.
산재근로자에 대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전개

2002. 12.
고용보험 적용범위 확대
(농업, 임업, 어업, 수렵업 중 법인이 상시 4인 이하)

2003. 11.
직장보육시설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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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1.
산재·고용보험 토탈서비스 시행
고용보험 적용 확대
(일용 노동자, 60세 이후 신규 고용 노동자, 65세 이상 노동자)

2007. 07.
경기케어센터 개소

2008. 04.
강원케어센터 개소

2008. 07.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보험 적용 특례 도입, 업무상판정위원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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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1.
희망드림 근로복지넷 서비스 개시,
건설기계 사업주 산재보험 임의가입 가능

2010. 04.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재의료원 통합

2010. 12.
퇴직연금사업 수행

2011. 01.
인재개발원 개원, 부과고지 제도 도입

2011. 03.
고객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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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자영업자고용보험 가입 확대

2012. 04.
대구산재병원 개원

2012. 05.
택배, 퀵서비스 기사 산재보험 적용

2012. 07.
사회보험 지원사업 (두루누리) 실시

2014. 03.
근로복지공단 본사 울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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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재활공학연구소 준공

2014. 07.
산재보험 50주년

2016. 07.
대출·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산재보험 적용

2017. 01.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업무 수행

2018. 01.
통상의 출퇴근재해 보상범위 확대, 일자리안정자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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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소규모사업 산재보상 범위 확대

2019. 01.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2019. 04.
서울의원 개소

2019. 08.
대전의원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