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약에 단 하나의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단 하나의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입니다.
질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빨리 치료제가 개발되어 아픈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내가 만약에 단 하나의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떤 치료제를 만드시겠어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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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플 때가 많습니다. 빨리 치료제가 개발되어 아픈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게 되는데요.
내가 만약에 단 하나의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어떤 치료제를 만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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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하루를 48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백◯호 : 평소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기타 치기, 운동을 마음껏 하고 싶습니다. 오늘과 또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김◯운 : 영화광이라 일주일에 한두 편씩 영화를 보는데, 부모님 모시고 영화관 나들이를 하고 싶어요.
박◯호 : 직장인도, 아빠도, 남편도 아닌 저만을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요.
서◯미 : 일하는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 부족한 우리 4살 아들을 위해 온전히 쓰고 싶어요.
백◯혜 : 일주일치 업무를 3일만에 끝내고 가족여행을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김◯영 : 48시간 동안 안 깨고 잠만 자고 싶어요. 너무 간절합니다~
김◯희 : 바쁘다는 이유로 밑반찬을 거의 사다 먹고 외식이 빈번했는데, 가족들에게 영양만점 요리를 해주고 싶습니다.
이◯숙 : 좋아하는 드라마 정주행을 꼭 하고 싶어요~
조◯ : 봉사자인 저에겐 24시간은 너무 짧아요. 48시간이 생긴다면 그동안 다하지 못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이◯현 : 일하느라 지친 나를 위해 24시간 동안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
김◯운 : 영화광이라 일주일에 한두 편씩 영화를 보는데, 부모님 모시고 영화관 나들이를 하고 싶어요.
박◯호 : 직장인도, 아빠도, 남편도 아닌 저만을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어요.
서◯미 : 일하는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 부족한 우리 4살 아들을 위해 온전히 쓰고 싶어요.
백◯혜 : 일주일치 업무를 3일만에 끝내고 가족여행을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요.
김◯영 : 48시간 동안 안 깨고 잠만 자고 싶어요. 너무 간절합니다~
김◯희 : 바쁘다는 이유로 밑반찬을 거의 사다 먹고 외식이 빈번했는데, 가족들에게 영양만점 요리를 해주고 싶습니다.
이◯숙 : 좋아하는 드라마 정주행을 꼭 하고 싶어요~
조◯ : 봉사자인 저에겐 24시간은 너무 짧아요. 48시간이 생긴다면 그동안 다하지 못한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이◯현 : 일하느라 지친 나를 위해 24시간 동안 침대에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