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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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시범운영을 실시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요양종결 후 증상악화로
조기 재요양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계속요양 여부 및 장해등급 판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안산병원 등 4개 병원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기준
총 7개 소속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전문의 3명 이상이 참여한 협의체를 중심으로
장해진단을 시범운영합니다.

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