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약에
‘나무’가 된다면?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나무가 된다면?’입니다.
나무는 따뜻한 봄날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가을에는 달콤한 열매를 맺고 겨울엔 불을 지필 수 있는 장작을 내어주죠.
그렇다면 만약에, 내가 ‘나무’가 된다면 어떨까요? 내가 나무가 된다면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 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나무가 된다면?’입니다.
나무는 따뜻한 봄날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가을에는 달콤한 열매를 맺고 겨울엔 불을 지필 수 있는 장작을 내어주죠.
그렇다면 만약에, 내가 ‘나무’가 된다면 어떨까요? 내가 나무가 된다면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 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2019년 7월호 당첨자 확인!!
내가 만약에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면?
박◯실 님 : 당당하고 멋진 엄마, 아내의 모습을 보여줘서 모든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요.
신◯남 님 :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작업 노동자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대접하는 희망파수꾼이 되고 싶어요.
류◯은 님 : 일상생활, 직장생활에서 지치지 않도록 토닥토닥 응원해주는 희망이 될래요.
최◯진 님 : 마음을 다쳐 아파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김◯희 님 : 의지하지 않고 일어서게끔 자활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어요.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알아야 힘든 일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이◯정 님 : 우리 엄마의 희망이 되어 노년의 외로움과 무력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친구 같은 딸이 되면 좋겠어요.
이◯숙 님 :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의 희망이 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어요.
김◯희 님 : 얼마 전 문맹이신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알려드렸어요. 정말 기뻐하시더라고요. 할머니의 곁에 있는 희망이 되고 싶어요.
이◯구 님 : 산재노동자로 살아오면서 고통과 괴로움을 몸소 겪었어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이 되고 싶어요. 좌절하지 마세요.
서◯진 님 : 타의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저를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신◯남 님 :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작업 노동자에게 시원한 얼음물을 대접하는 희망파수꾼이 되고 싶어요.
류◯은 님 : 일상생활, 직장생활에서 지치지 않도록 토닥토닥 응원해주는 희망이 될래요.
최◯진 님 : 마음을 다쳐 아파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김◯희 님 : 의지하지 않고 일어서게끔 자활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어요.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알아야 힘든 일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이◯정 님 : 우리 엄마의 희망이 되어 노년의 외로움과 무력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친구 같은 딸이 되면 좋겠어요.
이◯숙 님 :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의 희망이 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어요.
김◯희 님 : 얼마 전 문맹이신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알려드렸어요. 정말 기뻐하시더라고요. 할머니의 곁에 있는 희망이 되고 싶어요.
이◯구 님 : 산재노동자로 살아오면서 고통과 괴로움을 몸소 겪었어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이 되고 싶어요. 좌절하지 마세요.
서◯진 님 : 타의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저를 보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