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휘영청 달 밝은 밤에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는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관리법을 뜻합니다. 다양한 도안을 컬러로 채우다 보면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동그랗게 밝은 달이 뜨는 풍요로운 추석 모습을 컬러로 채워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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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TIP!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고향길을 컬러 펜 또는 색연필 등으로 채워보세요. 꼭 표지의 컬러와 같지 않아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컬러로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완성된 그림은 오려서 벽에 걸거나 액자로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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