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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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포토그래퍼라면
찍고 싶은 사진은?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포토그래퍼라면 찍고 싶은 사진은?’입니다.
포토그래퍼의 시선은 곧 사진이 됩니다.
누군가는 무심코 지나치며 잊어버리는 순간도 포토그래퍼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그 순간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그 사진은 훗날 추억을 기억하게 하고, 때로는 또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내가 ‘포토그래퍼’가 된다면 어떨까요? 내가 포토그래퍼가 된다면 어떤 사진을 찍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 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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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나무가 된다면?



오◯경 님 :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마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안식처가 되고 싶습니다.
김◯미 님 : ‌뜨거운 햇빛을 가려 그늘 한 자락, 바람 한 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하고 싶어요.
김◯남 님 : ‌과실나무가 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한 과일을 선사하고 싶네요.
조◯ 님 : ‌음이온을 많이 뿜어내는 나무가 되어 공해에 지쳐있는 도시인들에게 힐링을 주고 싶어요.
김◯화 님 : ‌100년된 느티나무가 되어 무더운 여름에 그늘을 내어주고 싶어요.
장◯익 님 : ‌‌늘 푸른 숲과 새들의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나무쉼터를 만들겠습니다.
서◯미 님 : ‌‌연로하신 어머니의 굽어진 허리를 잠깐 쉬어가게 할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어요.
조◯영 님 : ‌‌대나무가 되고 싶어요. 오래 시간이 흘러도 항상 그 자리에서 사람들의 말을 고이 담았다가 고이 묻어줄 수 있으니까요.
임◯주 님 : ‌‌나무 뿌리에는 개미들의 집을, 하단에는 곰의 휴식공간을, 중간에는 다람쥐와 새들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김◯아 님 : ‌‌사시사철 맛있는 열매로 모든 사람들이 달콤한 과일을 맛보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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