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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후배에게 속마음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볼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지금 말풍선을 채워주세요.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직장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입니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유독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후배일 겁니다. 어떨 때는 기특하게, 어떨 때는 안쓰럽게 느껴지고 합니다. 때론 답답하고 화가 나게 할 때도 있죠. 또한 나의 신입사원 때를 떠올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런 후배에게 속마음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볼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이번호 주제는 ‘직장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입니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유독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후배일 겁니다. 어떨 때는 기특하게, 어떨 때는 안쓰럽게 느껴지고 합니다. 때론 답답하고 화가 나게 할 때도 있죠. 또한 나의 신입사원 때를 떠올리게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런 후배에게 속마음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볼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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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갈까?
강○구 :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23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면 더 열심히, 제대로 할 수 있는데~
김○경 : 젊었을 때로 돌아가 건강관리를 잘 하고 싶어요. 우리딸 결혼식은 봐야 할 텐데 말이죠.
정○후 : 결혼적령기로 돌아가서 최수종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여자를 위해주는 마음이 정말 부러워요~
임○권 : 고교 졸업하는 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대학생이 되면 벌써 취업전쟁!ㅠㅠ 그전에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요.
정○진 :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예술고등학교를 가고 싶어요. 그럼 지금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원 : 중학생 때로 돌아가 우유 많이 먹고 푹 자고 농구도 열심히 할 거예요. 그럼 키가 훌쩍 클 수 있겠죠?
장○지 : 지금은 멀어진 친구를 다시 만나 오해를 풀고 돈독한우정을 이어가고 싶어요.
김○희 : 청순가련, 뽀송했던 대학시절로~ 그때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나왔는데… 지금은…ㅠㅠ
소○현 : IMF 때로 돌아가 부모님의 투자를 막을 것 같아요. 영화‘국가부도의 날’을 봤더니 그 시절이 생생하더라고요~
박○동 : 20대 끝자락에 만났던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잘해줄 거예요.
김○경 : 젊었을 때로 돌아가 건강관리를 잘 하고 싶어요. 우리딸 결혼식은 봐야 할 텐데 말이죠.
정○후 : 결혼적령기로 돌아가서 최수종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여자를 위해주는 마음이 정말 부러워요~
임○권 : 고교 졸업하는 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대학생이 되면 벌써 취업전쟁!ㅠㅠ 그전에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요.
정○진 :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예술고등학교를 가고 싶어요. 그럼 지금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원 : 중학생 때로 돌아가 우유 많이 먹고 푹 자고 농구도 열심히 할 거예요. 그럼 키가 훌쩍 클 수 있겠죠?
장○지 : 지금은 멀어진 친구를 다시 만나 오해를 풀고 돈독한우정을 이어가고 싶어요.
김○희 : 청순가련, 뽀송했던 대학시절로~ 그때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 나왔는데… 지금은…ㅠㅠ
소○현 : IMF 때로 돌아가 부모님의 투자를 막을 것 같아요. 영화‘국가부도의 날’을 봤더니 그 시절이 생생하더라고요~
박○동 : 20대 끝자락에 만났던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러면 정말 잘해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