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NEWS
>>>공단 Hot Issue
산재노동자 맞춤재활로 직업복귀율 상승
요양종결 산재노동자 84,011명 중 54,817명 직업 복귀
산재노동자에 대한 다양한 재활사업을 통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율이 65%대를 넘어섰다.
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안정적으로 다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증 장해로 직업복귀가 어려운 산재노동자에게는 재활전문가인 잡코디네이터가 1:1 맞춤서비스를 지원하고, 재활인증의료기관도 53개소에서 111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중대재해로 인한 심리불안(트라우마) 해소를 위해 심리상담, 희망찾기 프로그램 등 마음 치유도 지원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6년 연속 1등급 달성
근로복지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해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급기관에 대해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 후 1~5등급까지 분류해서 발표한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문화 정착, 청렴도 개선,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 및 확산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공단 이모저모
2019.1.31.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전시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전시와 업무협약 체결
2019.2.12.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감사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감사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