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NEWS
>>>공단 Hot Issue
「산재관리의사(DW)」 도입으로 전문재활·직업복귀 서비스 본격 제공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재의 적기 치료와 조기재활 활성화를 통한원활한 직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 12개소(공단병원 5개소, 종합병원 7개소), 안산병원장(임호영 원장)을 비롯한 전문의39명을 산재관리의사(DW)로 임명했다. 산재관리의사란, 산업재해의 특성과 제도를 이해하고 산재환자에 대한 풍부한 임상 등의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다. 앞으로 근로복지공단은 평가 등을 거쳐 운영 의료기관 및 산재관리의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2020년부터 전면실시할 예정이다.
※ 공단병원 5곳(안산병원, 인천병원, 대구병원, 순천병원, 대전병원), 대전지역(건양대,을지대, 충남대), 광주지역(조선대), 대구지역(대구가톨릭), 인천지역(인천사랑병원),경기지역(한도병원)
※ 공단병원 5곳(안산병원, 인천병원, 대구병원, 순천병원, 대전병원), 대전지역(건양대,을지대, 충남대), 광주지역(조선대), 대구지역(대구가톨릭), 인천지역(인천사랑병원),경기지역(한도병원)
근로복지공단, 경찰·소방관 등 재해공무원 현업 복귀 지원
근로복지공단은 2018년 ‘국민을 위해 봉사하다’ 공무상 요양결정을 받은 재해 공무원 22명에게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재해공무원 재활서비스 확대 및 직무복귀지원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례) 경찰관 A씨와 소방관 B씨는 공무중 재해를 입어 대구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수중운동치료, 운전 재활치료 등을 받고현재 복직을 앞두고 있다.
사례) 경찰관 A씨와 소방관 B씨는 공무중 재해를 입어 대구병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수중운동치료, 운전 재활치료 등을 받고현재 복직을 앞두고 있다.
>>>공단 이모저모
2019.1.14.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2019.1.17.
근로복지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충청남도와 함께 ‘소상공인 4대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충청남도와 함께 ‘소상공인 4대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19.1.23.
제4차 아시아산재보험포럼 총회에서 근로복지공단 의장기관으로 선출됐다.
제4차 아시아산재보험포럼 총회에서 근로복지공단 의장기관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