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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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하루를
48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하루를 48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입니다.
직장에서 다 못 끝낸 업무가 있을 때, 공부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느덧 시계가 자정을 달려갈 때 ‘하루가 48시간이었다면!’이라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내가 만약에 하루를 48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무엇을 하시겠어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2019년 9월호 당첨자 확인!!
내가 만약에 포토그래퍼라면 찍고 싶은 사진은?



김◯희 님 : ‌단풍철이 되면 올해로 88세이신 엄마의 소녀감성이 가득 담긴 얼굴을 많이 찍어드리고 싶어요.
김◯운 님 :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부모님의 웨딩촬영을 해드리고 싶어요.
박◯옥 님 : ‌비가 내리는 곳과 내리지 않는 곳 사이에 서서 찍어보고 싶어요.
박◯한 님 : ‌중증장애를 치료 후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박◯희 님 : ‌팔순의 연세에도 자식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텃밭을 가꾸는 외할머니를 찍고 싶어요~
김◯규 님 :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담고 싶어요. 새벽 출근하는 직장인, 꿀맛 같은 점심시간, 퇴근 후 삼삼오오 모인 포장마차 등이요~
이◯구 님 : ‌이산가족의 사진을 찍어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드리고 싶어요.
강◯석 님 : ‌우리나라의 국보 등 문화재를 직접 촬영해 조상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김◯미 님 : ‌파랗고 높은 가을하늘을 찍고 싶어요. 눈에만 담기엔 너무 아까워요.
최◯철 님 : ‌오랜 세월을 함께한 노부부를 찍고 싶어요. 긴 세월만큼 깊이 있는 이야기가 사진에도 담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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