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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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주고 싶은
새해 덕담은?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새해 덕담은?’입니다.
곧 2020년 경자년이 다가옵니다. 새해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덕담을 하며 한해를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길 기원하는데요.
2020년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덕담을 건네보면 어떨까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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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호 당첨자 확인!!
내가 만약에 단 하나의 불치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면?



김◯준 : 소아암 치료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랑만 받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아이들이 암과 힘겹게 싸우는 모습이 가슴아픕니다.
안◯일 :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난 후의 마음 아픔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그 아픔을 빨리 아물 수 있게 하는 ‘마음치료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강◯구 : 치매는 너무 가혹한 병인 것 같아요.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이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게 얼마나 슬플까요. 치매 치료제를 꼭 만들고 싶어요.
구◯영 :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하는 약을 만들고싶어요. 이 약을 먹으면 아마도 세상이 달라 보일 것 같아요.
조◯희 : 조현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나 가족들을 위한 치료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큰 사회문제인 것 같아요.
오◯주 : 시각장애인을 위한 치료제를 만들고 싶어요. 사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희 : 암 치료제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모든 암 환자가 건강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숙 : 지체장애인을 위한 치료제를 만들고 싶어요. 봄에는 꽃길을,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길을 함께 걷고 싶어요.
강◯석 : 우울증 약을 개발하고 싶어요. 우울증으로 인해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이◯희 : 인공항문으로 배변해야 하는 영구장루환자들을 위해 복원치료방법을 꼭 개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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