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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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누군가의 ‘희망’이라면?


<희망 라면>에서는 매호 카툰의 말풍선을 독자들이 채우도록 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합니다.
이번호 주제는 ‘내가 만약에 누군가의 희망이라면?’입니다.
우리는 때론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희망이 있기에,
희망을 기대하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누구에게나 희망은 삶을 지탱하게 하는 원동력이죠.
그렇다면 만약에,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라면 어떨까요? 내가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면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신가요?
희망나무 웹진(http://webzine.kcomwel.or.kr)의 <희망 라면> 코너에 댓글을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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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에 무인도에 홀로 남게 된다면 꼭 가져가야 할 3가지는?



이◯준 님 : ‌카메라와 생수, 햇반이요. 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나중에 절 그리워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박◯호 님 : ‌아내와 쌀, 물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아내는 싫어하겠지만요.^^;
윤◯규 님 : ‌1.태양용 충전기와 휴대폰 2.세면도구 3.의약품. 이 정도면 무인도 생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조◯희 님 : ‌우리 딸, 남편, 물을 가져갈래요. 단 하루도 가족 없이는 안 돼요~
김◯화 님 : ‌화투, 친구, 사냥용 화살. 친구랑 무인도에서 심심하지 않게 화투 치면서 시간 보낼래요~
김◯희 님 : ‌살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물과 라디오, 책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이◯림 님 : ‌음식, 무제한 라이터, 물이요. 우선 무인도에서 살아남고, 조금씩 무인도 탈출을 모색할 것 같아요.
백◯혜 님 : ‌커피, 책, 선글라스! 생존에 집착하기 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힐링에 집중할래요.
박◯동 님 : ‌애완묘를 데려가고 싶지만 고생시키긴 싫고ㅠㅠ 노트와 펜, 카메라를 가져가서 기록하고 싶어요.
김◯미 님 : ‌김병만 같은 달인 친구, 스마트폰, 노트를 가져갈 거예요.무인도 생활의 각종 정보를 담아 나중에 출간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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