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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_다과상 #오래_쓰면_더_좋아
저희 집은 세월의 때가 묻지 않은 물건이 없습니다. 어릴 때 쓰던 도자기들도 여전히 사용하지요. 헤진 손수건이나 행주를 깨끗이 삶아 천을 덧대 바느질하면 컵받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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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_작은_식재료
양파 한 개만 있으면 꽤 오랫동안 파를 길러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엄마의 부엌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작은 양파 화분이 어느새 다 큰 저의 집에도 자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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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과_물티슈만_있으면_수납_완성
다 쓴 페트병과 물티슈 뚜껑으로 작은 수납함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손에 닿으면 위험한 가위나 공구를 보관하는데요. 투명한 케이스라 찾기 쉬워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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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뚜껑으로_재탄생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받은 플라스틱 뚜껑이나 분유 뚜껑 등 사소하게 발생하는 쓰레기는 버리지 말고 겨울철 컵뚜껑으로 활용해요. 먼지는 막고 온도는 지켜준답니다!
< 희망나무 > 환경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
매달 새롭게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사진을 찍고
희망나무 매거진
인스타그램 @hopetree2022 혹은 hopetree2022@naver.com로 보내주세요.
11월의 챌린지 주제는 '가을산책길에서 만난 풍경'입니다.
사진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