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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로_스마트하게 #환경지키기
텀블러를 쭉 사용하다 보니 이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일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집니다. 익숙하게 환경을 지키는 즐거움, 텀블러와 재활용 빨대로 누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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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_제법_익숙해진 #오늘의_실천
처음 카페에 종이 빨대가 도입되었을 때는 특유의 종이 맛이 어색하고 불편했는데요. 얼마전 플라스틱 빨대로 목숨을 위협받는 거북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변했어요. 불편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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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_대신 #종이로_주세요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도 종이컵을 사용합니다. 물론 가급적 다회용 용기를 쓰는 게 가장 좋지만요.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로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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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_없어도_괜찮아 #무빨대_챌린지
생각해보면 그냥 마셔도 괜찮은데 너무 익숙하게 빨대를 찾아온 건 아닌지 생각해요.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곤 빨대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의외로 편하답니다.
< 희망나무 > 환경 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
매달 새롭게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사진을 찍고
희망나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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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챌린지 주제는 '손수건 사용하기'입니다.
사진을 보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