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최강의 조합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틈틈이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곧바로 테니스장으로 달려오는 회원이 많아 늘 활발하게 훈련을 이어가고 있죠. 퇴근 후 테니스 칠 생각에 하루가 즐겁다는 회원도 많습니다. 서로 공을 주고받다 보면 그날 쌓인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죠.”
우길제 감사실장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공단 본부 테니스 동호회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지, 구력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잘 치시는 직원분들이 가르쳐 주셔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죠.”
안광민 대리
“한겨울에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온몸에서 땀이 흠뻑 빠져나올 정도로 라켓을 휘두르다 보면 몸도 건강해지지만 마음가짐도 달라집니다. 또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이를 성공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있죠. 마음이 즐겁고 활기차게 변하니 일에도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신동현 국장
테니스를 통해 쌓이는 동료애
승부를 가르며 배우는 매너와 삶에 대한 태도 그리고 끈기까지. 테니스가 가진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TOP’S 340는 현재 울산광역시 공공기관 테니스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신입회원 모집에도 한창이다. 또한 더 많은 공단인들이 테니스를 통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승부의 짜릿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언제든지 누구나 테니스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TOP’S 340의 문을 두드려보자.
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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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회원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인생에 행복을 하나 더하고 싶다면 꼭 테니스에 도전해보세요.
ESG경영국 고객지원부
김형조 팀장테니스를 시작하고 일은 물론 생활에도 활력이 생겨났습니다. 비록 힘든 운동이지만 매일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나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디지털혁신본부 의료정보부
구영주 과장지난해 전국적으로 테니스 열풍이 불면서 호기심에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동호회 활동을 통해 회원들과 게임을 하며 배운 기술을 응용해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뿌듯합니다.
기획조정본부 법무지원부
안광민 대리 -
테니스 칠 생각에 신나서 경기장에 들어서는 회원들과 운동을 하다 보면,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립니다.
감사실 양진호 팀장
처음부터 실력이 뛰어나진 않았지만 잘하는 회원들과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레벨이 점점 늘어갑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발판삼아 멋진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감사실 정강모 팀장
운동 자체로도 참 매력이 많은 종목이지만 특히 근로복지공단 테니스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좋은 동료를 얻어 즐겁습니다. 테니스에서 인생과 사람을 배웁니다!
자격부과국 자격관리부 박성철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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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힘들기도 하지만 꾸준히 훈련한 기술이 성공하면 그만큼 짜릿합니다. 앞으로도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며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ESG경영국 ESG지원부 황재건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