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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의_생활화
밖에서도 텀블러를 꼭 챙겨다녀요. 일회용품은 최대한 줄이니 마음도 가볍고, 발걸음도 즐겁네요. 올해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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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생활_실천하기
그동안 막연히 쓰레기를 줄이자고 생각은 했지만, 실천은 잘 되지 않은 것 같아요. 2023년은 생활 쓰레기를 70% 이상 줄이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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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을_줄이면 #공기가_건강해져요
일회용품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사용해요. 고기가 꼭 들어가야 맛있는 유부초밥엔 대신 두부를 가득 채웠습니다. 건강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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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_출퇴근러 #자가용_대신_SRT로
서울에서 울산까지 주말마다 자가용으로 퇴근을 했습니다. 기름값도 비싸지만 무엇보다 몸도 힘들더라고요. 이제 대중교통으로 건강도 챙겨보려고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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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지구생활
친환경 새해를 위한
나만의 다짐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높아진다는데 올 겨울은 왜 이렇게 추울까요?
기후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지역에 따라 극단적인 날씨를 초래해 극단적인 추위와 더위를
동시에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더불어 지구상 곳곳에서 홍수 피해가 더 커지고
가뭄 피해 역시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기후위기로 인한 물가 상승을 어느 때보다 체감했던
지난 2022년이었습니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저마다의 친환경 다짐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