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험 및 요양급여 지급현황
(단위: 명, 백만 원)
산재보험 수급자수
2020년 ➞ 2021년
350,363 386,260
10.25% 증가
요양급여 수급자수
2020년 ➞ 2021년
256,611 291,475
13.59% 증가
휴업급여 수급자수
2020년 ➞ 2021년
138,675 153,252
10.51% 증가
산재보험 지급액
2020년 ➞ 2021년
5,996,819 6,452,940
7.61% 증가
요양급여 지급액
2020년 ➞ 2021년
1,309,810 1,360,677
3.88% 증가
휴업급여 지급액
2020년 ➞ 2021년
1,413,340 1,583,963
12.07% 증가
자료. 2021년도 근로복지공단 통계연보
요양급여와 휴업급여 수급자수와 지급액 증가
2021년 보험급여 수급자수는 386,260명으로 전년 대비 35,897명(10.25%) 증가하였고, 지급액은 6조 4,5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61억 원(7.61%) 증가하였다. 급여종류별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수급자수가 전년 대비 34,864명(13.59%), 14,577명(10.51%) 증가하였고 보험급여 지급액도 각각 전년대비 508억 원(3.88%), 1,706억 원(12.07%) 증가하였다.
산재요양환자 수 증가추이
(단위: 명, 백만 원)
-
산재요양환자수
2020년 말 ➞ 2021년 말
45,318 48,810
7.71% 증가
입원 환자
17.95% -
입원 환자 수
2020년 말 ➞ 2021년 말
8,487 8,759
3.20% 증가
통원 환자 수
2020년 말 ➞ 2021년 말
36,831 40,051
8.74% 증가
6개월 미만 요양 환자 및 통원 환자 크게 증가
2021년 말 기준 산재요양환자 수는 48,810명으로 전년 말 대비 3,492명(7.71%) 증가하였다. 전체 요양환자 중 입원 환자 수는 8,759명으로 전년 말 대비 272명(3.20%) 증가하였고, 통원 환자 수는 40,051명으로 전년 말 대비 3,220명(8.74%)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입원 환자 수는 전체 산재요양환자 수의 17.95%를 차지하고 있고 통원 환자 수는 82.0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