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안정된 삶을 응원하는 융자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금 지급 현황
● 금액 (단위 : 백만 원)
● 건수 (단위 : 건)
2019년 | 2020년 | 2021년 |
체당금 지급 현황
● 금액 (단위 : 백만 원)
● 건수 (단위 : 명)
● 사업체수 (단위 : 개소)
2019년 | 2020년 |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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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상승하는 노동자 융자지원액
임금 체불 근로자 보호를 위해 도산기업에서 임금 등을 받지 못하고 퇴직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대지급금이 꾸준히 증가했다. 2019년 10만 85명이던 대지급금 지급 근로자 수가 2021년에는 10만 6,922명까지 늘어났다. 또한 생활안정 융자금 지급 현황 역시 2019년 1만 5,503건에서 3년 사이 2만 4,801으로 늘었다. 고용시장 다변화의 영향에 맞물려 코로나19 고용위기로 지원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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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터를 위한 기업복지 지원
근로복지기금 569억 8,000만 원(2021년 말 기준) 지원 기금법인 495개 수혜업체수 4,989개 수혜근로자수 592,5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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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상담건수
(2021년말 기준 누계)10만7,394건
기업지원으로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 활짝 웃다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며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기업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지원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까지.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노무사와 법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가 근로복지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담도 지원한다. 이 밖에 근로자의 심리적 트라우마나 고민 해결을 지원해주는 근로자지원 프로그램 역시 매년 조기 마감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