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을 위해 성장하는 행복파트너

근로복지공단은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1964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인 산재보험 시행과 함께 출발하여 이제는 모든 업종의 1인 이상 사업장은 물론, 택배기사 등을 포함한 노무제공자까지 그 적용범위를 확대하며 성장했습니다. 이후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끊임없는 고도화를 거쳐 이제는 산재는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 등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국민의 행복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일하지 않을 때에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은 매일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