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만드는 동글납작한 전통디저트
새해 첫 명절을 맞아 집에서 직접 다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다식은 한과의 일종으로
우리 선인들이 차(茶) 문화를 즐기며 탄생한 전통 디저트입니다.
볶은 곡식 가루를 꿀로 반죽하고 직접 뭉쳐 다식판에 박아서 모양을 내면 끝. 차를 마실 때 그 은은한 단맛 더욱 돋보이는 다식은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자연과 더불어 과욕 없이 편안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은 다식판 문양은 보기만 해도 정감이 느껴집니다.
국산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를 사용해 고소하게, 사양벌꿀로 달콤함을 더했지요. 친환경 박달나무로 제작한 박달나무틀을 함께 드리니, 체험 후에도 언제든 다시 만들어볼 수 있어 유용합니다. 한 구성품으로 약 14개 분량의 다식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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