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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편집실


‘푸른씨앗’ 9월 1일 제2기 사업 시작
전담운용기관, 주거래은행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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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의 제2기 전담운용기관과 주거래은행 선정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제2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2기 전담운용기관에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 증권이, 주거래은행에는 우리은행이 각각 재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2022년 푸른씨앗 출범부터 공단과 함께 기금을 운용해 온 기관으로, 이번 재선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제2기에도 이어가게 됐다.
푸른씨앗은 퇴직연금 적립금을 하나의 기금으로 모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이다.
푸른씨앗은 출범 4년 만에 가입 사업장 약 4만 2천 개소, 가입자 약 19만 명, 적립금 약 1조 9천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 6월 기준 누적수익률은 34.48%이며, 연도별 수익률도 2023년 6.97%, 2024년 6.52%, 2025년 8.67%를 기록했다.
공단은 제2기 전담운용기관 및 주거래은행과 함께 기존 푸른씨앗의 안정적인 기금운용을 이어가는 한편, 푸른씨앗 IRP의 운용 경쟁력을 높여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근로자 지원 강화
체불근로자에게 생계비 연 1.0%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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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청산 기간에는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연 1.0%로 낮추고, 사업주의 체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도 인하한다. 대지급금은 체불근로자가 추석 전에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신속하게 지급한다.
먼저, 임금이 체불된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비를 저금리로 지원한다. 체불 사업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가 신청일 이전 1년 동안 1개월분 이상의 임금이 체불된 경우 연 1.0%의 금리(신용보증료 1.0% 별도)로 생계비를 융자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난으로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체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불 청산 지원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낮춘다. 산재보험에 6개월 이상 가입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담보대출은 최대 연 1.2%, 신용 또는 연대보증 대출은 연 2.7%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근무하고 1년 이내에 퇴직한 근로자의 체불임금 해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공단, 최근 3년 최대 규모
신입직원 27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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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소득기반 적용·부과체계 개편과 업무상 질병 처리기간 단축 등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27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3년간 가장 큰 규모다.
채용 인력은 산재·고용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는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플랫폼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사람은 물론 영세사업장 노동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화) 발표하며, 12월 14일(월)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된다. 이후 3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공단은 신규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위기·취약청년 자립에 힘 보탠다
장학금과 임직원 1:1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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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울산 위기·취약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울산청년미래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위기·취약청년과 지역공부방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대학생 등 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역공부방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대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단 임직원이 1:1 멘토로 참여해 진로상담과 취업준비, 고민상담, 문화체험 등 실질적·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