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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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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편집실


근로복지공단-예금보험공사,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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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7월 9일 예금보험공사와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급여 이중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와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예금보험금 지급 등의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음성 난청 산재보상 청력검사
특진 의료기관 확대

공단은 7월 1일부터 전국 83개 병·의원을 청력검사 특별진찰 의료기관(이하 ‘특진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해 소음성 난청 산재보상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능사, 청력검사 시설·장비 등을 갖춘 병·의원을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를 거쳐 전국 83개소를 청력검사 특진의료기관으로 인증했다. 전문 의료기관에서 법령상 기준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경우, 의학자문을 거쳐 장해급여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공단 안산병원,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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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안산병원이 지난 7월 9일 열린 「2026년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 안산병원은 ‘한 번의 상담을 깊이 있게’를 주제로 일반·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직무스트레스평가 등 다양한 산업보건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분석하는 보건관리 모델을 선보였다.

보험료 80% 지원에 과태료 면제까지
7~9월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 기간 운영

공단은 일하는 모든 사람이 고용·산재보험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7월부터 9월까지 「고용· 산재보험 가입 촉진 기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 촉진 기간은 아르바이트생, 플랫폼 노동자(노무제공자), 예술인 등 사회보험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하는 사람들이 사회보험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
두 번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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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숨진 미얀마 국적 노동자 故 아웅민우 씨의 유족이 고인을 모국으로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입국부터 귀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을 두 번째로 실시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예우사업은 베트남 국적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故 뚜안 씨의 유족을 위로하고 배웅하며 시작한 사업의 두 번째 시행이다.

문영수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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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장에 문영수 전 서울적십자 병원장이 임명됐다. 문영수 병원장은 서울적십자병원 내과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장, 서울적십자병원 병원장,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도 활동했다.

임직원 손끝에서 탄생한
환경 팝업북 지역 아동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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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팝업북 450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추진한 「팝! GREEN 그림북 기부캠페인」의 결실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캠페인에서는 250권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450권의 팝업북을 제작했다. 팝업북은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환경교육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 폐현수막·폐안전모로 만든
‘리본·공유우산’ 지역사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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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역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과 폐안전모를 새활용(Up-cycling)해 제작한 ‘리본·공유우산’을 울산지역 공공시설과 복지기관에 배치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리본·공유우산’은 울산지역에서 수거한 폐현수막 원단을 재가공해 제작됐다. 우산 손잡이 등에는 산업현장에서 수거한 폐안전모를 새활용한 재료가 약 20% 포함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