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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중

새로운 생명이 깨어나는 계절,

연둣빛 숲에서 시작되는

봄 여행

겨우내 잠들어 있던 숲이 깨어나는 계절, 봄.
연둣빛 새잎과 들꽃이 피어나는 숲길을 걷다 보면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봄 여행,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명품숲길 50선 가운데 7곳을 소개한다.

글. 편집실
참고. 한국관광공사, 산림청 「명품숲길 50선」


도심 속에서 만나는 숲의 쉼

안산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

서울 서대문구 안산을 따라 조성된 순환형 무장애 숲길로, 완만한 경사 덕분에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다. 북카페와 메타세쿼이아 숲이 이어지며 봉수대에서는 한강과 서울 도심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총거리
6.35km
난이도
초보자도 편안한 코스
주   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41-52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01
(서대문독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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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숲이 만드는 동화 같은 풍경

인제 자작나무숲
달맞이숲길

강원 인제 자작나무숲은 새하얀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서 있는 대표 숲길이다. 달맞이숲길은 돌계단과 완만한 경사로로 조성돼 안전하게 걸을 수 있으며, 봄과 초여름 신록이 특히 아름답다.

총거리
4.23km
난이도
평탄하지만 다소 긴 코스
주   소
강원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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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세월을 품은 소나무 숲

대관령
소나무숲길

강릉 성산면 어흘리의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오래된 소나무가 만들어낸 깊은 숲의 풍경이 특징이다. 약 100년에 걸쳐 조성된 400ha 규모의 숲으로,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총거리
6.4km
난이도
완만한 숲길
주   소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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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숲이 선사하는 힐링 여행

잣향기
피톤치드길

잣향기 피톤치드길은 무장애 나눔길을 따라 약 90년 수령의 잣나무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숲길이다. 울창한 잣나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 향이 가득해 숲속에서 깊은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총거리
6.4km
난이도
평탄하지만 다소 긴 코스
주   소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922-1
(축령로 28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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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

산막이옛길

괴산호를 따라 이어지는 숲길로 호수와 숲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사오랑마을에서 산막이마을까지 이어지는 옛길을 친환경 공법으로 복원해 산책하듯 걷기 좋다.

총거리
7.53km
난이도
완만한 숲길
주   소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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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숲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사려니숲길

제주 사려니숲길은 울창한 삼나무 숲이 이어지는 제주 대표 숲길이다. 완만한 길로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한라산둘레길 7구간에 속해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자연림을 만날 수 있다.

총거리
5.1km
난이도
완만한 산책 코스
주   소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4
(한라산둘레길 숲길센터),
제주 조천읍 교래리 산 137-1
(사려니숲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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