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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MWEL 뉴스

근로복지공단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K-COMWEL 뉴스

정리.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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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UNIST,
의료·산업·공학 융합 모델 구축 ‘첫걸음’

근로복지공단과 UNIST가 의료·산업·공학을 융합한 지역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2월 9일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울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료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현재 울산에 건립 중인 근로복지공단 병원(2026년 하반기 준공·개원 예정)을 중심으로 의료와산업·공학이 융합하는 ‘울산형 지역 상생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 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병원 기반 구축 ▲산업재해 예방 및 재활 모델 고도화 ▲의료공학 융합 인재 유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과 첨단 공학기술을 의료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진료 효율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공공병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산업수도 울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업 재해 예방과 재활 분야에서도 보다 정교한 맞춤형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개원 예정인 울산 공단병원은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갖춘 스마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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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산재의료대상
김홍주 동해병원장 선정

공단은 2025년 대한민국 산재의료대상 수상자로 동해병원 김홍주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2월 12일 밝혔다. 2025년 수상자로 선정된 김홍주 병원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지난 6년간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을 강원 영동권 최대 규모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병원장은 특히 소화기전문센터 개설과 내시경실 확장, 최신 장비 도입 등 산재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김홍주 병원장은 “동해병원을 최첨단 재활 시스템과 따뜻한 인술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산재 전문 공공의료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는
3월 16일까지

공단은 3월 16일까지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건설·벌목업 제외)에 대해 2025년도 귀속 보수총액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보수총액 신고는 전년도에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총액을 신고하는 절차로, 이를 기준으로 2025년도에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고 2026년도 보험료가 부과된다. 법정 신고기한은 매년 3월 15일까지인데, 올해는 신고 마감일인 15일이 일요일이라서 3월 16일 월요일까지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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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내부통제 고도화로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동시 인증

공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구축해 온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체계가 국제표준(ISO37001·ISO373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월 26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ISO37301은 법규·윤리규범 준수 등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체불예방지원부’ 신설…
체불사업주 제재 강화

공단은 임금체불 근절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하고 3월 3일 본격 운영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 신용제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소명 절차와 자료 검토 등 행정 지원을 수행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연도 1년간 ①3개월분 임금 이상 체불(퇴직금 제외)하거나, ②5회 이상 임금을 체불하고 체불액이 3천만 원(퇴직금 포함)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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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본부 신청사에서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공단은 2월 2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경인지역본부 신청사 현장을 방문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신현우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석중 안전윤리경영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임금체불 집중 청산기간’ 운영

공단은 임금체불 근로자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임금체불 집중 청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주로부터 임금 등을 지급받지 못한 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3월 6일(금)까지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를 신청하는 근로자에게는 금리를 한시적으로 0.5%p 인하해 준다. 또한, 체불임금 청산 의지는 있으나 경영악화 등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2월 27일(금)까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 신청을 완료한 사업주에게는 한시적으로 금리를 1.0%p인하해 사업주의 자발적인 체불 해결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