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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ovember
vol.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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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손잡고 메디컬 봉사,
따뜻한 나눔 실천공단 사회봉사단이 10월 16일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산전리 마을을 찾아 노사 공동 메디컬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에는 공단 본부와 대구지역본부, 대구병원 등 노사 구성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재활치료 등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마을 인근 포도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고 마을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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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한걸음, 일터로 한걸음
산림치유 프로그램 성과 공유공단이 10월 13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대전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산재근로자 산림치유 협력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전국 10개 산림복지시설에서 85회 진행됐으며, 총 2,320명의 산재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2026년부터 유족의 상실감 극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산재근로자의 심리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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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붓, 산재근로자를 응원하다
석창우 화백 작품 기증식산업재해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화가로 자리매김한 석창우 화백이 산재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작품을 공단에 기증했다. 기증된 작품은 지난 4월 28일 산재가족 초청 행사에서 석 화백이 사회복귀의 희망을 상징하며 선보인 퍼포먼스로 완성됐다. 한편 석 화백은 젊은 시절 전기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었지만, 절망을 딛고 화가의 길을 걸어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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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보육교사상에
창원어린이집 류한별 교사 선정공단이 지난 9월 29일 ‘제4회 올해의 보육교사상’ 시상식에서 창원어린이집 류한별 교사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류한별 교사는 2012년 창원어린이집에 입사한 이후 10년 넘게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또한 영유아 안전·건강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개인과 기관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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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장해인 재활 지원 새 도약
재활공학연구소 ‘New Start’ 선포재활공학연구소가 지난 10월 1일 ‘New Start 선포식’을 열고 산재장해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와 재활보조기기 보급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재활공학연구소는 의수· 의족·보조기, 경량 전동 휠체어 등 산재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2030년까지 보급 점유율을 50%(연간 1만6,000건)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제작·보급 서비스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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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기간’ 운영공단이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 기간을 운영하고, 미가입 사업장 발굴과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기간 동안 공단은 도소매·음식점·조선업 등 약 4만2,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투입해 현장 점검과 가입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공식 SNS와 언론매체를 통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창업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예비사업주에게도 제도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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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추석 맞아
울산 복지시설에 따뜻한 손길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지역 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공단은 9월 30일 울산 혁신도시 내 울산 제2장애인체육관을 찾아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감사 및 상임이사 등 임원들도 보리수마을, 미혼모의집 물푸레,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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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푸른씨앗,
9,000명 신규 가입 '성장세 가속'퇴직연금 ‘푸른씨앗’이 2025년 9월 한 달 동안 사업장 1,359개소, 근로자 9,203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고 취약계층 노후 보장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박종길 이사장은 “근로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푸른씨앗 적용 범위가 조속히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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