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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금

“공단 임직원부터
자발적 가입 직접 경험하고
국민에게 알린다”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

지난 8월 25일, 공단 본부 1층에서 박종길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푸른씨앗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이 열렸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푸른씨앗 IRP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알리고, 공단 임직원부터 제도를 직접 경험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글. 사진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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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공단에서 먼저 가입하고 국민과 함께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푸른씨앗 IRP의 가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월까지 전국 지역본부와 공단병원 등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가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다.
푸른씨앗 IRP는 2026년 7월 1일 도입된 국내 최초의 공적 기금형 개인형퇴직연금이다. 근로자는 물론 자영업자와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제도로서의 신뢰성과 전담운용기관(OCIO)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연금 수령 중에도 이어지는 장기 자산관리, 복잡한 금융상품 선택 부담을 줄인 편의성 등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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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푸른씨앗 IRP를 국민에게 알리기에 앞서 임직원이 먼저 제도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임직원의 가입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이를 대국민 홍보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일하는 국민 누구나 공적 기금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며 “공단 임직원부터 직접 경험하고 그 장점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푸른씨앗 IRP가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자리 잡아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노후소득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내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앞으로 언론 인터뷰와 온라인 콘텐츠, 푸른씨앗 4주년 기념행사, 지방자치단체 전광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푸른씨앗 IRP에는 지난 7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853명이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은 116명이다.